개포주공1단지 종합상가 명도집행 2019년4월12일

개포주공1단지 종합상가 명도집행 

2019년4월12일 금요일 개포주공1단지 3차 명도 집행이 있었고 주 강제명도집행 대상은 종합상가에 있는 전철연 무리들을 끌어내는거였습니다.

저도 오후에 소식듣고 근처에 있어 구경 갔는데 참 ㅆ렉 같은 깡패집단들이 판치는 이나라가 어떻게 될려는지 심히 걱정 됩니다.

다행히 개포주공 1단지 조합장 및 조합원들이 잘 협조하고 지켜보는 가운데 명도집행관들이 적극적으로 명도해줘서 상가명도가 익일인 오늘 오전 성공적으로 명도 완료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점은 전철연 ㅆ뤡같은 깡패들이 각종 오물을 경찰 및 집행관들에게 투척하고 폭력을 행사해 7명인가 경찰에 구속 압송되었고 집행관분들이 일부 다친걸로 아는데 정말 이나라 사법부 및 공권력은 이런 깡패집단들을 소탕하지 않고 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일부 언론 기사들 보니 일부러 편파적으로 조합원, 집행관들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 현장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철연들이 폭력을 행사했고 일방적으로 당하기 일쑤 였습니다.

아래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현장에서 들은 결과 고성이 오가고 쌍욕이 난무해 가까이서 들어보니 쓰뤡 전철연들이 집행관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집기들을 용접해 놓고 칼들고 위협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트럭에 줄을 묶어 용접해놓은 부분을 뜯어내려 하는데 줄묶는 사람들을 칼로 죽인다고 위협한다고 일하시는 분인지 집행관인지 무섭다고 하고 옆에서 전철연 조끼입은 여자는 죽여버린다느니 옩갖 쌍욕에 협박을 해대는데 경찰이 체포도 못하네요.

ㄷㄷㄷ 무섭습니다.

기레기들

작전짜고 있는 쓰뤡들

개포주공1단지 조합원 띠를 둘러맨 조합원들

구경하다 지쳐 오후 5시쯤 돌아오는길에 핀 벚꽃이 좋아 찍어봤습니다.